[분석] 대시보드를 만드는 과정과 그 속의 고민들
소라고동_
데이터 분석가 직군과 떼어낼 수 없는 업무 중 하나가 대시보드를 만들고 관리하는 것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시보드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고, 그 과정에서 고민했던 내용들을 함께 정리해보려 합니다. 0. 들어가며 작년 12월, 갑작스러운 인사발령으로 인해 회사 내 다른 본부로 조직이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기존엔 상품, 공급사에 대한 분석 및 마진 지표를 살펴보았다면 팀이 바뀐 뒤에는 고객에 대한 분석과 지표들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즉, 하는 일은 유사했지만 분석의 도메인이 조금 바뀐 것이죠. 처음에는 '어차피 같은 회사 안이고 하는 일이 비슷하니깐 어렵지 않게 업무를 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업무를 받아 조금 일을 해보니 다른 회사에서 근무를 하는 것 같이 업무가 낯설더라..